<골프계> 핑 G20 드라이버 렌털 서비스 실시

  • 골프 에세이집 ‘골프장으로 간 밀레와 헤르만 헤세’ 나와

(아주경제)◆핑골프는 2012년형 드라이버 ‘G20’ 출시기념으로 ‘렌탈서비스 및 장타대회’ 행사를 벌인다. 렌탈서비스는 핑골프 홈페이지(www.pinggolf.co.kr)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의 스윙에 맞는 로프트와 샤프트강도를 선택하면 된다. 빌린 클럽은 1주일간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또 오는 25일까지 전국 주요 골프연습장에서 G20 드라이버 장타대회가 열린다.이 클럽 가격은 57만원이다. ☎(02)511-4511

◆골프를 주제로 한 에세이집 ‘골프장으로 간 밀레와 헤르만 헤세’나 나왔다. 시인 이종현씨(레저신문 편집국장)가 쓴 글에 화가 김영화씨가 그림을 얹혔다. ‘탈출 이것이 골프다.그리고 인생이다’ ‘삶이 묻어 있는 순백의 그린, 그 곳에서 나를 찾자’
‘어느 교도소에서 온 편지 한 장’ ‘삶에도 골프처럼 멀리건이 있다면’등의 96편의 내용을 담았다. ☎(02)326-3336

◆에이스회원권거래소는 2012년 탁상용 캘린더를 발행했다. 캘린더에는 ‘골프는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국내 골프화의 개척자 이왈종 화백의 그림이 들어있다. 캘린더 상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골프포털 에이스회원권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연결돼 회원권에 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권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 캘린더를 무료 증정한다. ☎(02)207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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