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주제로 한 에세이집 ‘골프장으로 간 밀레와 헤르만 헤세’나 나왔다. 시인 이종현씨(레저신문 편집국장)가 쓴 글에 화가 김영화씨가 그림을 얹혔다. ‘탈출 이것이 골프다.그리고 인생이다’ ‘삶이 묻어 있는 순백의 그린, 그 곳에서 나를 찾자’
‘어느 교도소에서 온 편지 한 장’ ‘삶에도 골프처럼 멀리건이 있다면’등의 96편의 내용을 담았다. ☎(02)326-3336
◆에이스회원권거래소는 2012년 탁상용 캘린더를 발행했다. 캘린더에는 ‘골프는 예술이다’라는 주제로 국내 골프화의 개척자 이왈종 화백의 그림이 들어있다. 캘린더 상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골프포털 에이스회원권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연결돼 회원권에 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권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 캘린더를 무료 증정한다. ☎(02)207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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