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억·지윤태 기자 GSK과학기자상 수상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심재억 서울신문 의학전문기자(사진 왼쪽)와 지윤태 MBC 보도국 부장(오른쪽)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GSK과학기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과총과학기자상에는 이상엽 SBS 기자가 선정됐다.

GSK과학기자상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과총과학기자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각각 후원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1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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