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심재억 서울신문 의학전문기자(사진 왼쪽)와 지윤태 MBC 보도국 부장(오른쪽)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GSK과학기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과총과학기자상에는 이상엽 SBS 기자가 선정됐다.GSK과학기자상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과총과학기자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각각 후원한다.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1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