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컨벤션 홀에서 가족친화인증서를 받는다.
연구재단은 가족친화경영을 위해 효율적 근무 및 육아를 위한 유연근무제를 도입·실시하고 있으며 △수유실 및 여성전용 휴게실 운영 △체력 단련실 △황토길 등 직원과 직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 올 6월엔 ‘행복나눔’봉사단을 발족해 △장애인단체와 사회복지시설 후원 △환경보호활동 △헌혈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병행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과 기관의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가족친화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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