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스컴] 스털링 와치 국내 론칭 |
스위스 명품 브랜드 스털링 와치가 국내에 정식 론칭되어 큰 이슈를 되고 있다.
스털링 와치는 오랜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드러운 착용감과 'Self-winding' 방식으로 자동 무브먼트에 장착된 로터를 이용, 손목의 흔들림으로 자가 충전되어 작동되는 원리로서 다이얼 앞, 뒤면 모두 시계 내부의 무브먼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켈리톤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스텔링 와치는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이 가능했으며, 비싼 대행료과 A/S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는 마니아 팬이 많았다.
스털링 와치 론칭 소식에 “실물로 보고 구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비싼 배송료 이젠 굿바이”,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좋을 것 같다” 등 반색하는 표정이다.
스털링(Stuhrling) 와치는 H몰, 11번가, 옥션, 디앤샵 등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털링 화치란. 1800년부터 맥스 스털링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써 시계 제조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의 접목으로 품질과 디자인에서 세계 각 국의 시계 수집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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