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화 서울신문사장 등 3명 ‘자랑스러운 경동인상’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경동중고 총동창회(회장 임종웅)는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과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동기 법무법인바른 변호사(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올해의 자랑스러운 경동인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동중고 총동창회 오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교 71주년 기념 ‘경동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총동창회는 또 이날 ‘경동 재도약, 비상 2012’ 슬로건 아래 공익재단법인 설립과 발전기금 100억 모으기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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