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기권 후회(사진출처: CJ E&M). |
손예림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머스트' 녹화에서 "슈퍼스타K3 출연 당시 슈퍼위크에서 기권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노래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며 "슈퍼스타K3 노래도 많이 듣고 부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손예림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할 따름이다. 음원도 내고 초대도 받고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부담이 되기도 한다"며 "꾸미는 게 귀찮아서 집에서는 털털하게 있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예림의 근황이 담긴 '머스트'는 22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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