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반짝반짝' 스타일퀸…주목받는 주얼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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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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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회 '반짝반짝' 스타일퀸…주목받는 주얼리 스타일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벌써 한해의 마무리 12월이 다가 온다. 연말연시 다양한 모임들 걱정부터 앞선다.

스케줄표에 있는 다양한 모임을 확인하면서 고민에 빠지는 옷걱정, 화려한차림으로 주목을 받기 보다는 세련된 센스로 주목받고 싶은 시즌이다.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평소의 스타일을 선택하기보다 주얼리 하나로도 빛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 백조처럼 우아해, 고품격의 정석 

골든듀-마르멜로


품격 있는 연말 모임이라면 캐럿 링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위엄을 과시해보자. 골든듀의 마르멜로링은 클리식함에서 뿜어내는 은근한 화려함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볼륨 있는 십자 형태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여기에 밴드 전체를 수 놓은 멜리 다이아몬드는 그 자체만으로 화려하게 빛난다.

# 클래식하지만 누구보다 세련된 '잇' 아이템

                                  [골든듀- 블레싱듀 남양진주 세트]                                  [골든듀- 레이나 남양진주 세트]
 

[골든듀- 진주 스트랜드]

한 알 한 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진주 스트랜드는 연령을 불문하고 사랑 받는 주얼리다. 클래식한 느낌은 중년 여성들의 기품을 살리고 올망졸망 귀여운 진주 알들은 젊은 층에게 생기를 더한다. 진주 종류에 따라 아코야 진주와 남양 진주로 나뉘며 7.0mm ~ 8.0mm 의 아코야 진주
보다는 9.0~16.0mm의 남양 진주가 중년층에게 품격을 더해준다.. 진주의 컬러와 광택, 표면상태 등을 꼼꼼하게 따진 뒤 피부톤에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도록 하자.

이에 골든듀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주얼리들을 많이 선호한다’라며, ‘진주는 정장, 캐주얼 등 어디에도 세련되며 스타일을 살려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골든듀에서는 캐럿 다이아몬드 또는 진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1캐럿 이상 다이아몬드 구매 시 7%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진주 제품 구매 시에는 10%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 또한 ‘블레싱듀’와 ‘레이나’ 남양진주 세트의 경우 30% 기획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골든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청담본점에서 11월 27일(일) 까지 진행된다.

단정한 무게감을 표현하고 싶다면 볼륨감이 살아있는 진주 주얼리 세트를 추천한다.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세련된 디자인은 뭇 여성들의 가슴을 흔든다. 골든듀의 블레싱듀 남양진주 세트는 골든듀의 상징인 ‘이슬’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으며 남다른 볼륨감과 중량감으로 중년 여성들을 모임의 여왕으로 만들기엔 제격. 이보다 젊은 연령층은 독특한 디자인의 레이나 남양진주를 눈여겨 보자. 이탈리아어로 ‘왕비’를 뜻하는 ‘레이나’는 왕관을 모티브로 진주를 감싸고 있는 왕관 부분에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 되어있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한다.

#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아이템, 진주 스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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