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은 신화용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53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임상강사, 건국대병원 조교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국제 중재적 통증치료 전문의(FIPP·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자격을 취득해 활동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