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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세계 최고 석학ㆍCEOㆍ리더 200여명의 경제ㆍ경영 글로벌 전망들을 담았다. '신경제위기(New Economic Crisis)' 위기에 대해 극복의 리더로 통하는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세계 3대 경제학자로 꼽히는 래리 서머스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등 에 대해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한 분석과 해법이 담겨있다. 351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