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민주당 박병석 의원, 자유선진당 권선택·이재선 의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사업으로 선정돼 문을 연 이 센터에는 국비 58억원 등 모두 110여원이 투입됐다.
고혈압성 질환·뇌졸중·동맥경화증·협심증 등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위해 심혈관·뇌혈관·심뇌재활·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센터에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당직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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