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재향군인회 하남시지회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재향군인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23일 연평도 사태 1주년을 신장고 강당 및 교실 방송을 통해 학생 1천여명에게 ‘더 큰 대한
민국의 가치‘를 주제로 차동균 재향군인회 안보교수를 초빙,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하남시청)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