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예비신부 (사진:김병만 트위터) |
최근 김병만 측근은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가진 신부는 40대 초반 전형적인 ‘현모양처’ 타입 여성이다. 일반인이라 더 이상 언급하기는 어렵다. 김병만도 예비신부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싫어한다”라고 전했다.
김병만은 예비신부와 지인 소개로 만났으면 1년간 교제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내년 4월쯤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신부님 얼굴 정말 궁금하다” “현모양처 만났다니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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