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르츠 사무차장은 방한 기간 김봉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등과 만나 안전조치 분야에서의 한ㆍIAEA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네카르츠 사무차장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월성 원전,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등 원자력 관련 주요 시설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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