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세 집 살림 (사진:Y-STAR)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국민견’ 상근이가 세 집 살림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오는 26일 케이블 Y-STAR ‘궁금타’에서는 그동안 건강악화설이 돌았던 상근이 근황을 방송한다.
동물행동교정전문가 이웅종 소장은 “상근이는 7세로 아직 팔팔한 나이다. 현재 공식적인 아내가 둘이고 애인은 별도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상근이 근황은 오는 26일 Y-STAR ‘궁금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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