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격자 중에는 최초로 상업계열 특성화 고교 졸업 예정자 5명도 포함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졸 직원도 4년 동안 일하면 대졸 직원과 같은 직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야간대학 진학 등 자기계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학교 졸업자 채용에는 2867명이 몰렸다. 이에 따라 공채 경쟁률은 지난해 46대 1에서 64대 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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