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정곤 한의협 회장은 “전국한의사대회는 우리 한의계의 역량과 대동단결된 힘을 모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일부 불순세력들의 한의약 폄훼·비방 규탄 △불법무자격자 처단·뜸시술 자율화 법안 등 즉각 폐기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의 조속한 시행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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