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매년 12월말에 지급하던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금을 내달초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연말 자금수요 등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금 대상면적은 6583㏊로, 지급금액은 46억8400만원이다.1㏊당 지급금액은 진흥지역기준 74만6000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