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이치(一汽) 폭스바겐 자동차 생산기지에서 근로자들이 27일 차량 문 용접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이치 폭스바겐 청두 공장은 지난 2009년 5월 정식 가동에 들어갔으며 한주에 35만대 생산 캐퍼를 자랑한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지에다(捷達)와 수텅(速騰) 등 두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신화사=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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