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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은 매년 본사 임직원들이 한사랑 마을을 방문해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틸 임직원들은 한사랑 마을 장애우와 함께 피아노연주와 산책, 독서 등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휠체어 정비, 시설 내외부 환경미화, 식사보조 등을 실시하고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정빈 코스틸 부사장은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때 일수록 기업들이 나서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봐야 한다. 오늘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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