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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건강 비결 (사진:장근석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장근석이 건강비결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25일 도쿄에서 열린 ‘장근석 2011 The Cri show in Tokyo’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장근석은 “일주일에 한 번은 링거를 꼭 맞는다. 하루 24시간이 짧다.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과욕을 부리다 보면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내가 나를 챙겨야 한다”며 “링거를 맞으면 덜 피곤하고 일을 더 즐기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맞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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