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의 다변화에 따른 한국 자동차산업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이날 오후 1시 반부터 약 세시간 동안 열리는 컨퍼런스는 김 회장의 개회사 및 김진표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오창호 한신대 교수 10여 명의 학계 전문가가 나서 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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