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사무총장, 에어부산 이용해 부산 방문

  •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안전과 서비스 신뢰도 100% 입증한 것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반기문 UN사무총장이 29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되는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하기위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을 이용했다.

에어부산 측은, “지난 번 국무총리 탑승에 이어 지역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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