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셀트리온,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코스닥시장 대표기업을 비롯해 80여개의 코스닥 우량 상장기업이 참여해 1000여명이 넘는 인재채용 계획으로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병규 코스닥협회 명예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코스닥상장기업의 채용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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