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자전거 원정대는 지난 10월28일부터 이날까지 한달여 동안 전국 9개도 45개시, 41개군에 걸쳐 해당 지역 방문시 유니세프기금 조성 및 자전거 생활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나눅스네트웍스는 이 기간 동안 시마노 애프터서비스 부스를 운영, 행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은정 나눅스네트웍스 대표는 “원정대의 전국일주 완주에 도움이 돼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마노를 통한 공익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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