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의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기자회견장에는 톰 크루즈와 여주인공 폴라 패튼, 브래드 버드 감독이 함께 했다. ‘미션 임파서블 4’는 높이 828m의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에서 촬영한 톰 크루즈의 고공액션이 줄 하나에 의지한 채 벌어지는 실사 액션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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