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부일 환경경제부지사와 안총기 상하이총영사, 제주도민회, 여성경제인회, 어머니회, 민주평통 등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국 화동지역한국상회 송년의 밤이 함꼐 열렸다.
제주도는 지난달 뉴세븐원더스 재단으로부터 제7대 자연경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7대 자연경관은 제주도를 비롯해 브라질의 아마존과 베트남 하롱베이,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 인도네시아의 코모도국립공원,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마운틴 등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 7대 자연경관 선정으로 한국이 과거 산업국가, 남북대치 국가 등에서 관광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세계 7대 불가사의 만리장성이 있는 중국과 세계 7대 경관 제주도가 있는 한국이 서로 협력해 발전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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