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에 주차한 25t 트레일러에서 870㎏ 무게의 H빔 14개가 쏟아졌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이모(45)씨가 H빔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운전사인 이 씨가 트레일러에서 H빔을 내리는 중 갑자기 H빔이 쏟아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일 오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행선 114.5㎞ 안양터널 인근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갓길에 주차한 25t 트레일러에서 870㎏ 무게의 H빔 14개가 쏟아졌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이모(45)씨가 H빔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운전사인 이 씨가 트레일러에서 H빔을 내리는 중 갑자기 H빔이 쏟아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갓길에 주차한 25t 트레일러에서 870㎏ 무게의 H빔 14개가 쏟아졌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이모(45)씨가 H빔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운전사인 이 씨가 트레일러에서 H빔을 내리는 중 갑자기 H빔이 쏟아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