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5일 사이에 제작된 2200cc 디젤 쉐보레 캡티바로, 연료탱크와 연료 주입구의 연결부위가 분리돼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주는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번 리콜이전 수리한 비용도 청구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080-3000-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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