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신협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는 LIG손해보험을 3-2(25-22 22-25 25-23 22-25 15-12)로 격파했다.상무신협은 2승째(10패)를 거뒀다 .LIG손보(3승8패)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상무신협은 신으뜸(24점), 강동진(17점), 김나운(12점) 등 주전 공격수들이 고른 활약을 기록했다.LIG손보는 김요한이 40득점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이경수와 페피치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