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지난 4일 중국 저쟝(浙江)성 타이저우(臺州)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몰려들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최근 한달동안 타이저우 소재 주유소에는 경유 공급이 중단됐으며 이에따라 기름을 제한 공급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운전자들은 기름을 한번 넣기 위해 2,3시간씩 대기해야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