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겨울철 차량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620여개 정비업체에서 제공된다.
고객들은 이 기간 동안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배터리, 부동액, 각종 램프류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한 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구정 연휴 이전에 반드시 무상점검을 받아 안전하게 고향까지 다녀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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