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물광 피부를 비롯한 '광(光) 메이크업' 창시자 아티스트 우현증이 신개념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바이우(KET'S BY WOO)'가 8일 CJ 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우현증은 고소영, 임수정, 김선아, 김아중 등 국내 톱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 1,000명 이상의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우현증의 메이크업 노하우가 담긴 '키스바이우'는 메이크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우현증만의 독창적인 메이크업 기법을 제안한다.
피부에 리얼한 윤기를 고명도 스킨 컬러 구현해 주는‘스킨 볼륨데이션’과 얼굴의 세로 선을 날렵하고 입체감 있게 세워주는 ‘샤프 하이라이터’ 꺼진 부위를 살려 얼굴의 볼륨을 높이고 동안 피부를 표현해주는 ‘볼륨 필러 탭’. 그리고 특수한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의 pH에 따라 자연스러운 혈색감을 찾아주는 ‘키스 마크 블러셔’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킨 볼륨데이션을 고농축하여 팩트에 담아 건조해지고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주는 ‘스킨 볼륨데이션 팩트’와 완성된 광볼륨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주는 ‘올데이 락 픽서’도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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