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천 신임 부이사장은 1984년 중진공에 입사해 미국사무소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6월부터 기회이사를 맞았다.
전 신임 부이사장은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이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되면서 현재 이사장 직무대행도 겸하고 있다.
홍용술 전 부이사장은 SBC인증원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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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6일 전병천 기획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전병천 신임 부이사장은 1984년 중진공에 입사해 미국사무소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6월부터 기회이사를 맞았다.
전 신임 부이사장은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이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되면서 현재 이사장 직무대행도 겸하고 있다.
홍용술 전 부이사장은 SBC인증원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병천 신임 부이사장은 1984년 중진공에 입사해 미국사무소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6월부터 기회이사를 맞았다.
전 신임 부이사장은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이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되면서 현재 이사장 직무대행도 겸하고 있다.
홍용술 전 부이사장은 SBC인증원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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