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아이유 자매포스 (사진:박소현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박소현과 아이유가 자매포스를 풍겼다.
5일 박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와 함께요. 박소현 러브게임 보는 라디오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현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하트를 그리고 있으며 노랑 후드티를 입은 아이유는 양손으로 브이 자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재 40세인 박소현은 18살인 아이유와 22살 차이 나지만 박소현 동안 외모 덕분에 두 사람은 자매처럼 보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박소현 정말 어려 보인다” “둘 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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