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올해 가장 많이 팔렸던 신선식품 100여가지를 선정해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제주 앞바다에서 채낚기로 잡아 비늘 손상이 없고 은빛이 살아있는 제주 은갈치를 589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영광 참굴비(20마리)를 1만7800원에, 타우린과 칼슘이 함유된 새우를 250원를, 제주에서 직송한 활광어회를 1만5800원에 선보이다.
또 농협의 DNA 및 유해성 잔류물질 검사를 100% 거친 안심한우 등심을 100g 당 4480원에 준비했다. △경북 영주·청송 등 유명 산지 사과(봉)는 4980원 △제주밀감(박스)은 8800원 △무(100g)는 78원 △당근(100g)은 248원 △감자(100g)는 448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기 가공식품과 간편 조리식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해찬들 고추장을 9900원에 판매하며, 삼립 형돈이가 좋아하는 단팥호빵은 4250원에 내놓는다. 후라이드 치킨은 매일 점포별 100마리 한정으로 5980원 초특가에 선보인다.
또 1+1 행사를 통해 △꽃샘 꿀유자차·꿀모과차(1㎏*2·7800원) △동원 노블레카놀라유·해표 카놀라 샐러드유(900㎖*2·6350원) △CJ라이온·LG생활건강 액체세제(2ℓ*2·9900원) △옥시 파워크린 올인원리필(4㎏*2·1만4500원) △모나리자 벨라지오 키친타올(150매/4롤*2·6980원) 등을 저렴하게 준비했다.
조익준 프로모션팀장은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올해 가장 많이 사랑을 받았던 주요 생필품들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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