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무 폭풍성장 (사진:터치스카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아역 배우 오재무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 한태양 아역으로 출연하는 오재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오재무는 과거 ‘제빵왕 김탁구’ 때와는 다른 분위기로 네티즌들 시선을 모았다. 오재무는 한 달 만에 3cm나 성장해 카메라 앵글을 변경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호감형” “남성미 조금씩 나오네요” “귀엽던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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