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퍼즐 "퍼즐 맞추다 성격 버릴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07 1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가장 어려운 퍼즐 "퍼즐 맞추다 성격 버릴 듯"

가장 어려운 퍼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퍼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장 어려운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퍼즐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 잭슨 폴락 그림으로 마루에 캔버스를 펴 놓고 그림물감을 쏟으면서 그리는 ‘드리핑 페인팅’ 창시자이다.


이 그림 역시 마구 물감을 뿌려 그린 추상화로 완성하기 어려운 퍼즐이다.


이 퍼즐을 본 네티즌들은 “퍼즐 맞추다 성격 버릴 듯”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그 퍼즐이 그 퍼즐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