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나드리화장품은 7일 처지고 주름지기 쉬운 바디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크림 ‘메르디엠 바디 밸런스 밸리 바디 크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메르디엠 바디 밸런스 밸리 바디 크림은 우수한 보습력과 부드러운 감촉으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더불어 손상 받은 피부를 개선해 윤기 있게 가꿔준다.
제품에 함유된 특허 성분 개서어나무잎 추출물과 알지시움C는 세포 조직 개선과 보호 작용이 뛰어나 주름 개선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망고씨드버터와 리프틸리스(바오밥나무추출물) 성분은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2회씩 적당량을 가슴·배·허벅지 등에 펴 바르면 건조하고 거친 피부는 물론 다이어트와 출산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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