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뱀 보고놀란 서경석, 소품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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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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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에서 열린 KBS joy '더 체어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MC 서경석이 일일 출연자로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다. 출연자의 심장박동수가 정해진 수치를 넘게되면 패배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진은 서경석의 눈 앞에 혀를 날름거리는 살제 뱀을 드러냈다. 남궁진웅 timeid@

남궁진웅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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