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1층 밀레니엄홀에서는‘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진행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점등식 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했다.
에어스타 애비뉴는 70개 매장, 400여 개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항 면세쇼핑공간으로 2011년 상반기 면세점 매출 전세계 1위를 기록할 만큼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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