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패션디자인로 살아남기/메리 겔할 지음 김홍기 옮김/술문화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패션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의력과 영감이 필요하다. 성공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꼭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책은 업계 최고 전문가로 수백 명에 이르는 디자이너 컨설던트였던 매리 겔할이 독립 디자이너로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생생한 조언을 들려준다.

사업에 필요한 재정관리와 시장접근법, 재조와 유통에 이르는 필수적인 정보가 이 책에 수록됐다. 잭 포젠, 키넌 더프티, 도나 카란과 토미 힐피거와 같은 업계 고수들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416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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