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광의 재인 캡쳐, 어그오스트레일리아 '소피아'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드라마 속 박민영의 캐주얼룩이 연일 이슈 몰이 중이다.
드라마 속 박민영은 활발하고 씩씩한 간호조무가 윤재인 역으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의 일명 '재인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매회 등장하며 '재인 룩'의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레이스업 스타일의 앵클부츠는 올 겨울 잇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박민영이 착용한 앵클 부츠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신발 안쪽에 뽀송뽀송한 천연 양털이 있어 스타일을 물론 보온성까기 갖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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