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터키 양국간 공동번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학계와 경제계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ㆍ터키 협력대화는 양국이 그동안 구축해온 굳건한 혈맹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격상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장(場)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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