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행정효율성 증진 및 신규직원들의 창의적 업무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는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을 습득하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국세행정 변화의 주체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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