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울트라 톨' 메이드 인 뉴질랜드 한정판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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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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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오리지널 양털 부츠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베스트 아이템 '울트라 톨'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국내 한정판 아이템을 선보인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스트 아이템 '울트라 톨'은 복잡한 생산공정과 원가 상승으로 중국생산으로 바뀌면서 오리지널 뉴질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없었지만 국내 공식 수입처 오마이솔의 요청으로 뉴질랜드 현지 장인이 손실을 깃들 울트라 톨 Made in New Zealand 제품을 한정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오마이솔 관계자는 '뉴길랜드산 울트라 톨의 소장가치를 아는 일부 어그 매니아 들과 일본 관광객에게 벌써 예약 주문에 들어간 상태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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