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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플랫 슈즈 브랜드 아이러브플랫(대표 박남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의 '2012 헬로 키티 캐슬' 행사에 발맞춰 콜라보레이션 플랫 슈즈 및 캐릭터 피규어를 전시 한다.
아이러브플랫은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일본·중국·태극 등 해외 매장 포함 현재 70여개의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연예인 협찬 슈즈로도 유명하다.
아이러브플랫과 헬로 키티 콜라보레이션 플랫 슈즈는 헬로 키티 상징인 핑크 리본과 빛에 따라 반짝이는 실버 스팽글이 전체에 수 놓아져 있어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에 독특한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아이러브플랫 헬로 키트 플랫 슈즈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산 킨텍스 '2012 헬로 키티 캐슬'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아이러브플랫 박남훈 대표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 사랑 받은 캐릭터 헬로 키티와의 협업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이러브플랫의 모토를 담아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향수를 가진 고객층과 신선하고 감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에게 기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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