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어떤 조직에 위기가 닥치면 앞장서는 사람도 있고 따라가는 사람도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모두 앞장서거나 모두 따라가면 그 조직은 점점 위기가 증폭돼 끝내 망한다”며 “지도력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찾으면 그 조직은 위기가 기회가 된다. 작은 차이에 집착하지 말고 서로가 대의에 충실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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