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세계 최대의 보건의료 분야 컨퍼런스 중 하나로 25개국 600여명 이상의 보건의료 분야 정부·학계·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진흥원은 한국의료홍보관을 마련해 국내 의료 관련 기관의 홍보에 나선다.
참가 업체는 서울대병원, 세종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서울척병원 등의 의료기관과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아이엔비 의료기기, 삼우종합건축 등 병원 연관 산업체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병원의 해외 진출과 해외환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