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2011 한국외대 경영대 동문회상 수상자 강효석·손문승 씨. (동문회 제공) |
이 동문회는 매년 학교 및 동문회의 위상을 높인 사람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강효석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장과 손문승 현대글로벌로직스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동문회는 이들이 각각 자신이 경영하는 대학원과 회사에서 성과를 냄에 따라 외대 경영인의로서 품위와 위엄을 보여줬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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