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가 22일 오후 6시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여성 화합의 밤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관내 여성단체와 동아리 회원간의 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참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에 능동적인 여성 지도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11년 아름다운 여성의 삶’이라는 주제의 비디오 상영과 간단한 기념식에 이어 기타 연주, 밸리댄스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채로운 초청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참석자 가운데 55명을 추첨하여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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